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크로스 Δ (문단 편집) == 모형화 == 모형화가 활발한 시리즈인만큼 다양한 모형회사에서 상품들을 개발했다. 피규어는 [[마크로스F]]에 비해 매우 부실하지만 프라모델은 역대시리즈 중에서 '''가장 활발하게''' 라인업을 펼쳤다. 최근 IP를 이용한 상품다양화 정책중 하나인듯. 방영시기에 스폰서였던 [[반다이]]가 관련 제품을 쏟아냈다. [[DX 초합금]]으로 델타 소대와 공중기사단의 주력기들이 모두 발매했고, 양산기도 나왔다. 일부 인기기체들은 1/72 프라모델로 변형을 거의 완전하게 재현해서 출시했다. 뿐만 아니라 메카콜렉션으로 [[VF-171]],[[VF-31]], [[Sv-262]], 마크로스 엘리시온까지 출시. 왈큐레 멤버들의 흉상 프라모델도 출시했다.[* 이에 맞춰서 한동안 구하기 힘들었던 [[마크로스 프론티어]]의 일부 프라모델도 다시 찍어냈다.] 희한하게 가장 높은 프리미엄을 자랑하는건 VF-31A 카이로스다.[* 이게 혼웹한정인데다가 실제 현용기와 비슷한 디자인때문에 뒤늦게 인기가 폭발해서 프리미엄이 치솟았다고 한다.] 이전까지 경쟁사들에 비해 강점이 확실하지 않던 반다이지만[* 프론티어만해도 하세가와나 야마토와 장단점을 골고루 나눠먹었다.], 델타는 스폰서 시점부터 제작에 참여했던만큼 품질과 라인업폭에서 압도적인 행보를 보였다. 마크로스 프라모델로 반다이와 경쟁구도를 보이던 [[하세가와(모형 메이커)|하세가와]]에서도 관련상품군을 출시했다. 주역기인 [[VF-31]]을 델타 소대 전원사양에 맞춰서 라인업시켰고[* 반다이 프라모델의 경우 척 전용기가 나오지 않으면서 반다이 수집가들은 델타소대 완성이 불가능(...)하다.] 극장판 컬러, 35주년 컬러까지 출시했으며, 공중기사단의 [[Sv-262]]도 파일럿별로 출시. 하세가와답게 파이터모드만 출시했으며 항공기같은 디테일들이 많아졌지만 [[https://youtu.be/Zfr7NpvpcYQ|더욱 어려워진 조립과 도색]]때문에 중급자 이상에게만 추천되며, 특히 주역기인 [[VF-31]]은 반다이의 1/72가 너무 압도적인 퀄리티로 나와버리고[* 기존 반다이 마크로스 프라모델의 문제점들을 대부분 개선해서 나왔고, 단순히 씰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대강 극중모습을 재현가능.] 가격도 하세가와가 반다이보다 조금 싼 정도[* 1000엔 차이도 안난다.]라서 반다이에 비해 차별화가 확실하지 못했다는 평을 받았다. 그 외에도 [[맥스 팩토리]]의 플라맥스에서 왈큐레를 출시했다. [[아오시마]]에서는 근래 유행하는 미소녀프라를 위새한 '''발키리걸'''을 개발해서 발매했다. 기존의 아오시마의 악평과는 다르게 여러모로 발전한 모습을 보여줘서 상당히 호평받았다. 깨알같지만 [[굿스마일 컴퍼니]]에서 [[넨도로이드]]로 [[프레이아 비온]]과 [[미쿠모 기느메르]]를 발매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